5. 위 영상,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프리카 인권운동을 위한 컴필레이션 음반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이쪽. 리빙사에서 줏었습니다. 며칠전에 S형께서 리빙사에 영국반 새로 풀었다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다녀왔는데, 영국반 잔뜩 쌓인데서 알켈리 영국반같은거 골라내고 있는 사람들 보니까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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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타 2권을 보던 중, 원문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오역이 몇 개 보이길래 냅다 포스팅.
1. 갸루계. 갸루게(ギャルゲー)의 오역임이 분명함. 갸루계는 흔히 말하는 시커먼 화장하고다니는 고갸루를 말하고, 갸루게는 미연시를 말하죠. 애니메이션을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오역. 주석도 "girl의 일본식 발음. 일본 날라리(?) 정도." 라고 써있네요. 주석 달지 마라 짜샤. 덕분에 마지막 컷은 전혀 앞뒤가 안 맞아요..
2. 그 전에. 아마 その先に(소노사키니)의 오역이라고 추측되는 부분. 그 전에 가 아니라 그 끝에로 번역해야겠죠. 그 행렬의 끝에 두근두근이 없는건 싫다는 뜻으로.
3. ..원문을 추측할 수도 없는 이상한 번역. 반응이 올 때 놀고싶어야(...) 뭐 임마.
솔직히 대원에서 고용한 번역자 장XX님이 아마추어일리도 없을테고 일본어에 조예가 깊으신 분임에 틀림 없을 것이라 사료되는데, 일본어 배운적도 없는 날라리 자막제작자의 눈에 이렇게 쉽게 띄는 오역을, 게다가 번역한 결과물이 의미가 엉망진창인 채로 그대로 책에 실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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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주에 일본인 친구인 Y다K코가 한국에 놀러와서, 3일정도 같이 서울구경을 시켜줬었습니다.
어느날 저녁에 저도 한번도 못가봤고 해서 청계천을 데려갔더랬습니다. 제가 군대가있는동안 이루어진 공사이기도 했고, 여태까지 새 청계천에 관심도 없었던지라 가벼운마음으로 갔죠. 예상대로 여름밤에 더위를 식히러 나와 청계천에 발을 담그고 계신 분들이 많더군요. 사람도 많고 좋구나- 하고 내려갔는데, 왠걸. 난생 처음맡아보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겁니다. 썩은내도 아니고, 염산냄새 비슷한것이 좋지만은 않은 냄새였죠. 뭐 그런가부다 하고 청계천을 따라 쭉 걷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쥐가 드글드글하더군요. 다른 지나가던 여학생들은 쥐에 놀라서 지나가지도 못하고..
그때는 그런가보다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상하더군요. 분명 정화된 물을 흘려보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악취는 무엇이며, 시궁쥐는 대체 무엇인지.
2.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명박씨가 원래 뭐 하던 사람인지도 대충 약력정도만 알고, 박근혜씨는 저희 과 선배라는 것 정도밖에 모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후보라는 사람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업적이 얼마나 엉망진창이고 말도안되는 사업이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트랙백 원문의 무상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 이미 청계천은 서울시민의 휴식처로써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그가 현재 밀고있는 사업인 대운하 또한 전혀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가 여태까지 해온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확실히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지는 않은듯한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도 그가 이토록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고, 별다른 삽질이 없는 한 차기 대통령이 유력한 이유는 뭘까요.
갑작스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제 블로그는 네이버 사이트등록을 통해 네이버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개인홈페이지로 분류되어있죠.
또 갑작스러운 이야기지만, 현제 제 블로그에는 네이버에서 들어오는 리퍼러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심심찮게 있었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완전히 끊겼습니다. 현재 제 닉네임 솔로쳐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자막이거나, 라퓨시안님 블로그거나, 포그홈이거나, 쿨캣님 블로그거나.. 이런식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생기는건지 좀 생각을 해봤는데, 얼마전에 올블로그가 네이버와 검색제휴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올블로그에 수집되는 글은 특별히 신청하지 않는 이상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되었다는 식의 소식을 들었던 것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공교롭게도 이 때 무슨일인가로 바빠서 정확히 전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모릅니다만, 아무튼 그 이유때문인 것 같네요.
사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엠파스나 다음, 야후에서는 잘 검색되거든요. 제 블로그는 저의 사적인 배변공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약간의 쓸데없는 정보를 곁들이 소통공간인데, 올블로그에 수집되고 있다고 해서 국내 검색서비스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네이버에 외면당하다니요. 검색제휴 종료할 당시에 뭔가를 신청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는데 바빠서 그냥 지나쳤거든요. 지금이라도 검색되게 할 수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painapple 님 댓글을 보고 나도 확인해 봤는데,
우왕ㅋ굳 76회, 우왕ㅋ굳ㅋ 60회, nosyu 23회 (?!), laputian 12회 (으악)
그 외 기타 우왕ㅋ굳ㅋ 시리즈
우왕ㅋ굳 7회 (76회짜리 우왕ㅋ굳 과 뭐가다른데?)
우왕ㅋ 굳ㅋ 4회
우왕ㅋ굳ㅋ 3회 (60회짜리와 다른게 없음 ㅇㅇ)
우왕 ㅋ 굳 ㅋ 2회
우왕ㅋ 굳 2회
"우왕ㅋ굳ㅋ" 1회
우왕 ㅋ굳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