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ったい、住所ってなんやねん。
대체 주소란게 뭐야?
1
간디「죽여버리겠어」
12
에디슨「노력 따위는 다 부질없는거야」
14
마리 앙투와네트「요즘 밀가루 너무 비싸지 않아요?」
28
나이팅게일「우웩 더러워wwwwwwwwwwww」
32
링컨「흑인표를 얻으면 다음 선거는 따놓은 당상이지?」
33
갈릴레이「아 그렇군요. 지구는 돌지 않습니다. 헛소리를 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35
아케치 미쓰히데 「모반같은 걸 하는 놈은 진짜 최악」
(일본 전국시대 무장으로, 주군이던 오다 노부나가가 원정간 틈을 타 혼노지를 기습하여 오다 노부나가의 전국통일을 무산시켜버림. 반역의 이유는 아직까지 많은 추측만이 있을 뿐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반'한단어로 대표되는 무장)
40
도스토예프스키「집행유예와 무죄방면」
41
모택동「앞뒤를 잘 생각하고 나서 행동해라」
49
슈베르트「으 애니송 짱wwwwww모에wwww」
58
마르크스「아무리 단결해봤자 안 된다고」
60
니체「초인이라니wwwwwwww만화 너무 많이 봤구나wwwwww」
62
아담 스미스「사기 싫으면 말라구」
63
스탈린「다른 사람을 믿지않고 살아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66
칼라시니코프「요즘 세상에 총이 무슨 의미야. 핵이 있으면 만사오케이」
71
데카르트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아라. 무의 경지야말로 깨달음의 길」
72
생제르망「불로불사라니, 꿈이라도 꾼거야?」
74
모세「이 바다를 건너겠다고?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거야?」
77
부처「우상 만들자구 wwww」
88
그레고리우스 7세「아 짜증나. 교회따위 그만믿고 그냥 무교해」
91
고흐「자신을 상처 입히는 것은 좋지 않아」
93
페리「일본에 개항을 요구하라고? 아니 나 자신부터가 은둔형 외톨이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Wax Poetics, Wax Poetics Anthology, 담보, 담보 넘귀여웡, 리볼텍 담보, 리볼텍 요츠바, 요츠바랑
서대문에 이상한 까페가서 매실차시켰더니 손을 쫙 펴도 다 안덮어지는 대야에 담아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