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og for all and none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해운대 극장 예고편






사이보그 그녀 시사회때도 곽재용감독의 말이 길어지더니 영화가 씹창이었고,

해운대는 저능한 마케팅 담당자의 한계인지 연출에 자신없는 윤제균감독의 연막인지는 모르겠지만
극장에서 예고편만보고 적극적으로 보려고 맘먹었던 기분이 농락당한 듯한 느낌을 받게끔 마케팅을 하는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볼 마음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니 영화사업은 한낱 꿈이던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6/30 12:07 2009/06/30 12:07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