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볼때는 역시 일본방송은 막장이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왠만큼 누가누군지도 다 알겠고, 무엇보다 이 노래 너무 좋다고 느껴지는건
제가 그만큼 막장이되었다는 증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라퓨닝하보다는 막장 아니니까 상관업ㅂ는듯
지금보니까 싱글 포스터가 토요일밤의 열기를 패러디했군요. 게다가 노래는 층쿠가 만들었다고 하는듯.
여러모로 센스 간지가 넘치는 영상입니다. 가사및 자세한 설명은 조미료님의 트랙백원문을 보세요.
아참 조미료님 책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차액은 뽀뽀로 대신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