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음악가지고 글쓴다는 양반들이 피트락이 만들면서 나온 톱밥 찌끄레기의 분자정도 따라한 이런 쓰레기 stuff를 가지고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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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소시적의 피트락이 위대했긴 했나보다.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80501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음악가지고 글쓴다는 양반들이 피트락이 만들면서 나온 톱밥 찌끄레기의 분자정도 따라한 이런 쓰레기 stuff를 가지고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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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음악가지고 글쓴다는 양반들이 피트락이 만들면서 나온 톱밥 찌끄레기의 분자정도 따라한 이런 쓰레기 stuff를 가지고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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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 2008/05/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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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새끼는 누가 이새끼한테 모라하던 흔들리지 않는 똥고집이 있는 것 같애. 이 아이가 무슨동영상으로 풀루티뤂스 사용해서 비트 찍는걸 설명하는데, 지 스스로 조립밖에 안하고 있으면서 그걸 크리에이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난 너무 놀라왔어. 막말로 프라모델은 원형의 축소형이지만 꼼꼼히 본드질해서 조립하고 다듬고 칠해서 인지가 되게끔 재현이라도 하지, 이건 진짜..이건 아주 조금 조금도 크리에이션이랑 상관이 없는건데...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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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ture @ 2008/05/10 15:12-
- 길가던 보스턴 클럽DJ 1이 그날 저녁에 대충 하는 믹싱만큼의 창의성이나 창조성, 예술성도 없는 그냥 샘플의 낭비, 어거지의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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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_Ne @ 2008/05/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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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콰 앨범은 2집 밖에 소유하고 있지않은데 P-type 트랙 빼고는 "이게 뭐야!!"를
꽤나 남발했드랬죠. 그러나 저러나, 딱히 더 콰 음악을 좋아하진 않지만(랩은 정말 뷁!!),
두분께서 어떤 점에서 이런 분노를 터트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는 게 없는 제 귀엔 "그럭저럭 괜찮군" 이라고 넘어갈만한 트랙들도 분명 있었거든요.
역시 샘플링이란 작법을 어긋나게 사용하는 것과 그에 대한 태도에 관한 이야기 인가요?(소위 말하는 통샘?)
약간 더 콰를 옹호하는 느낌의 댓글이 되버렸는데...저어어어언혀 아닙니다.-
- Soloture @ 2008/05/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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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링 작법과 그루브의 몰이해에서 오는 아마추어스럽고 원사이드로 조잡한 프로덕션, 샘플링을 위한 감상, 소신없음에서 나오는 갈대같은 주접떨기. 모든걸 다 제쳐두고 적어도 제 귀에는 들어줄만한 결과물은 단 한곡도 없었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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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ian @ 2008/05/1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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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블로그 글들이 전부 알 수 없는 영역의 것들 뿐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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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_Ne @ 2008/05/1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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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님, 아직 MSN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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