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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という名の誇り - S.E.S (1999)



보통 S.E.S의 일본 활동시절 대표곡이라고 하면 夢を重ねて를 주로 떠올리시지만, 저는 예전에 이 곡을 더 좋아했습니다. ..사실, 간만에 옛날 CD장을 뒤지니 유메가 안나오더라고요.

중학생 시절 한참 좋아라 파돌질하고 돌아댕겼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천리안 SES팬클럽 흐힑 'ㅠ'

어떻게 이것들을 다른분께 선물하게 되서 이별 기념으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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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8:34 2007/06/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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