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이즈미(坂井泉水)양이 어제(27일), 자궁암 투병관계로 다니고 있던 신주쿠 게이오 대학 병원에서 계단에서 넘어져 뇌진탕을 일으킨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67년생이니 아직 마흔.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저도 참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이렇게 비명에 가다니..
결국 얼마 전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 유작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R.I.P.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저도 참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이렇게 비명에 가다니..
결국 얼마 전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 유작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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