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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개발팀 입사.

2008/10/23 13:20, 글쓴이 Soloture
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

일본으로 갑니다 이제.



























는 낚시고
저도 밟았으니 합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매우 중요
※본 사람들은 반드시 하시길...

HN : 솔로쳐. 멋져보이고 싶을때는 앞에 "무지개의"도 붙임.
직업 : Trespasser
병: 모서리 공포증, 먼지/털/나쁜공기 에 대한 알레르기, 미소녀애호증후군.
장비:안구(외장형 렌즈 필수), (안정이 필요한)정신, 오후 11시가 되면 전원이 꺼지는 몸, 소니 바이오, 아이팟 클래식, 사슴가죽 동전지갑, 뭔지모르는 가죽지갑, 빅토리녹스 배낭, 팬더로즈 기타, (현재) 누막 턴테이블X2, DJM-400 믹서, PS3, PSP, NDS.
성격:의도적이지는 않은데 상대방이 자신에게 하는 성향을 거의 그대로 돌려주는듯. 물론 모든 경우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본인 성격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댁 성격이 나쁘다고 느끼고 있을 확률이 높음.
말 버릇 : 한국어 - 아 진짜?
             일본어 - ふむ。。。
     영어 - exactly.
신발 사이즈:265mm
가족 : 부모,여동생. 여동생에 대한 의견은 히아언니에 동감.

▼ 좋아하는 것

[색] 무채색, 파란색, 3배빠른색.
[번호] 3
[동물] 곰. 강해보이는 놈으로
[음료] 우유. 젓지말고 흔들어서
[소다] 즐기지 않음
[책] 순수문학 위주 + 장르문학. 음악관련 서적. 대부분의 책은 구입하나 자기개발서, 실용서는 손대지 않고, 봐야할 일이 있다고 해도 구입하지 않음.
[꽃] 라플라시아
[휴대폰은 뭐야?] 모토로라 레이저. 잘 안들려서 좃갓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손발없이 살 수 있어?
[난 투에 참가한 적 있어?] 방천화극을 들고 상대를 짚단 베듯 쓸어넘기다가 무X난무를 한 기억은 있다.
[범죄 저지른 적 있어?] 주차위반, 속도위반.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 당연히 있음.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있음.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오호라 친구. 있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가지고 놀 정도로 정서적으로 깊히 친해지지 않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무의식중에 있을지도.
[이용 당한 것은?] 모르는 사이에 있을지도.
[머리 염색은?] 한 적 없었고 하지 않았음.
[파마는?] 이하동문
[문신 하고 있어?] 이하동문
[피어스 하고 있어?] 이하동문
[컨닝 한 적 있어?] 있음.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무척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제트 코스터를 탈 때 짊어져야 하는 심리적 부담이 귀찮아서 안타게 되더라능(...).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upper east side
[피어싱 더 할 거야?] 안함.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안 좋아함. 아니, 싫어함
[글씨체는 어떤 편?] 평균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씨체가 로테이션제로 바뀜.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노트북에 달려있는데 고장난득.
[운전하는 법 알아?] 경험있는 드라이버.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불법다운로드는 종종 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도둑질은 주기적으로 하는 편.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군대 있을적 대대장 권총을 손에 넣고 놀아본 적은 있음.
[지금 입고 있는 옷] 저-지.
[지금의 냄새는] 홀아비냄새.
[지금의 테이스트] 포쿠테
[지금 하고 싶은 것] 연애
[지금의 머리 모양] 덥수룩한 더벅머리.
[듣고 있는 CD] Connie Price and The Keystone - Tell me something
                      Five Deez - Table Noise vol. 1-3
[최근 읽은 책] James Mcbride - The color of water
[최근 본 영화] Eastern Promise. 비고 몰텐슨의 나체 격투신이 일품. 자X를 덜렁덜렁하면서 칼로 상대를 담궈대는 괴기넘치는 모습은 최근 10년간 본 남성의 기백중 그야말로 으뜸.
[점심] 밥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친구. 퀸즈 거주.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중3때 친구였는데, 지금은 얼굴이 잘 기억 안남. 이름은 기억함.
[아직 좋아해?] 노.
[신문 읽어?] 아침에 뿌리는 무과지.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있음. 다만, 게이의 특성이라고 일반화시키고 싶지는 않은데, 하나같이 졸라 찌질하고 병신같아서 상대도 하기 싫은 거적떼기같은 성격들의 소유자들이심. 클래스메이트라서 얼굴 마주하는 것뿐.
[기적을 믿어?] 믿지도 않고 안믿지도 않음.
[성적 좋아?] 안좋슴.
[자기 혐오 해?] 무척이나.
[뭐 모으고 있어?] 레코드, 게임, 책, 당신의 마음.
[가 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있음.
[친구는 있어?] ..아마도.
[자 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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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3:20 2008/10/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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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2008/09/24 06:14, 글쓴이 Soloture
Sophia "Hanya" ThompsonAvishai(08.01.09~)

A daughter of Amy Thompson and Ben Avishai


@Davis Square, Boston. 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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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06:14 2008/09/2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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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가여

2008/09/03 22:21, 글쓴이 Soloture
다녀올께여

유우가 연애한다그래서 너무 슬퍼서 기분전환좀 해야겠듬

국을 크롬 확장기능 더 나오면 갈아탈생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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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22:21 2008/09/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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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 in a box

2008/08/07 09:57, 글쓴이 Soloture

특별히 라이브버전


인터넷에서 좀 놀아봤다면, 작년경 한때 인기를 끌었던 본 명곡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감동적인 가사와 끈적한 그루브,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Saturday night live의 프로젝트 Dick in a box. 물론 본인도 사랑해 마지 않는 곡이며, 작년에 이걸 기타로 연주하고 싶어서 유튜브 영상에 누가 연주해놓은거 보고 따라치며 심야에 소리높여 노래해보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 곡이다.


이야기를 돌려서,

미국땅에서 헤메는 극동의 한 자유영혼은 모 셀렉트샵에 들어갔다가 뭘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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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씨발, 이게 뭐지?!



세상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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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09:57 2008/08/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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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듀게가 좋다

2008/07/11 06:46, 글쓴이 Soloture
데헷

한국말로 되어있는 게시판중에서는 제일 웃긴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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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아앙

2008/07/04 23:17, 글쓴이 Solo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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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23:17 2008/07/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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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에네르기파 대회

2008/05/22 12:18, 글쓴이 Soloture



 결혼이고 직업이고 인간관계고 뭐고 자시고

 속으로야 사정이 어떻든, 타인은 밖에서 본다.

 그렇다고 그 타인을 안으로 들여놓기라도 할 수 없는 이상 원망하는 것도 참 띠멍한 짓이다.

 그냥 타인의 어른스러운 태도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는 건데

 참 어른이 어른스럽기가 애들이 애들같기보다 더 어렵다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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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2:18 2008/05/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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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에 대한 진지한 실험

2008/05/21 05:05, 글쓴이 Soloture



그것은 이미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행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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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05:05 2008/05/2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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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우희종 교수 변형프리온 증언

2008/05/11 13:03, 글쓴이 Soloture



영상에 대한 정보는 서두에 나오는 그대로입니다.

정보 보관차원에서 포스팅해둡니다. 삭제에 대비해 영상도 다운 해 두었으니 영상이 삭제되었을 경우 이메일로 요청해주시면 배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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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13:03 2008/05/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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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8/04/13 21:30, 글쓴이 Soloture


지난주에 급하게 포스팅하고 내팽개쳐버리느라 감사의 말씀도 제대로 못드렸군요. 지난 몇주간 영상 제공해주신 컴매니아님, 박은숙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카이지 자막작업은 두 분덕분에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1. 뉴 아메리카야의 성공은 과연 무엇에서 나왔을가요. 제 생각은 영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고, 딱히 크게 즐거운일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즐겁지 않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일상입니다. 다만 몇가지 신경쓸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할 만한 여건은 아니었었네요. 이 포스팅으로 다시 블로깅이 재개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히히.

3. 사X다 선배가 등장했다고 해서 페르소나 TS를 뒤늦게 따라잡아서 보고 있는데, 이거 뭐 그냥 보통 도시전투물이군요. 월희로부터 시작해서 페이트, 흑의 계약자 등등등등의 요즘 다른 트렌디한 작품들과 뭐가 크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페르소나 3를 참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지라 더 아쉽네요. 왜 그 좋은 아이디어 가지고 이정도밖에 못만드는건지 원. 이번분기는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보고있습니다. 괜찮은거 더 없을까요?

4. DDay One을 드디어 들어보았는데, Flying Lotus수준은 아니더라도 Next level급임에는 확실해보입니다. 컷캠의 설레발은 역시 보통이 아니었어요. 덩달아서 컷캠형에 대한 사랑이 더 커져가는 요즘입니다.

5. 그에 반해 민트 컨디션은 컨디션 안좋아보입니다. 안좋다는건 아닌데 딱히 뭐도 없네요. 이름값이 너무 커서..

6. 버클리 근처에 UGHH.COM의 오프라인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국을링할때는 전혀 이런정보 없다가 막상 툭하고 튀어나오니 좀 당황스럽네요. 아무튼 애용해주고 있습니다. 초 짱 사랑스러움. 아힝아힝.

7. 변덕스럽기가 매드립같은 보스턴날씨때문에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덥나싶더니만 한시간 반뒤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고, 그 후에는 싸늘하게 식어버리고 막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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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1:30 2008/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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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for the Han-River

2008/04/02 13:05, 글쓴이 Solo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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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링크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DJ Soulscape의 한강 트리뷰트 트랙이 공개되었습니다.

밟고 일어서 자라온 땅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훌륭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합시다.

이제는 당연한 듯한 죄송한 발언이지만, 카이지 마지막화 자막은 하루 늦어집니다. 제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 화요일 일정이 도저히 자막을 만들 수 있을만한 일정이 아니더군요. 당당하게 연기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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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13:05 2008/04/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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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킹은 작작합시다.

2008/03/08 13:41, 글쓴이 Soloture


완전 신내렸나보네요. 청와대 밥좀 먹으면 미래를 보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닌가봅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어딨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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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13:41 2008/03/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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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3/08 13:29, 글쓴이 Soloture

いちかばちか
一夫多妻制にもどさないか。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부다처제로 돌아가보지 않겠는가.



県立出とんねん!

현립학교 나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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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13:29 2008/03/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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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3/02 01:27, 글쓴이 Soloture

フランダースの犬
最終回ではなく、おじいさんが
死ぬシーンが一番泣ける。

플란더스의 개는
마지막회가 아니라, 아저씨가
죽는 씬이 가장 슬프다.



人生はどないやねんの連続である。
そうじゃない場合もあるけど


인생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의 연속이다.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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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01:27 2008/03/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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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2/26 11:28, 글쓴이 Soloture

昔から、子供でも
アホな子ほど棒をもっていた。

옛날부터, 애들중에서도
멍청한 애들이 주로 몽둥이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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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1:28 2008/02/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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