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할 겸, 홍대까지 왔다갔다할 때 너무 멀고 귀찮아서 탈 만한 자전거를 찾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불쑥 질러버린 접이식 자전거입니다. 색깔이 참 마음에 드네요. 어제 시험주행을 나갔다 왔는데 느낌 자체는 그냥 그런 편입니다. 아무래도 바퀴가 작아서 심하게 흔들리고, 단차가 있으면 오르내릴때 충격이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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