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제가 겹쳤는데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막막하다는 저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빈다 ㅅㅂ
그래도 자막 포스팅 하나 했는데 다음 자막 포스팅까지 포스트가 하나도 없으면 좀 그러차나여 ㅅㅂ
그래도 영화는 보고 있다능거..
히어로는 기무타쿠빠면 재밌고 세브란스는 그냥 보면 참 짱 재밋네요. 다음주중에 색계나 볼랍니더.
윗사진은 이번 지스타 넥슨 도우미 이가나양. 개인적으로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안되는데 이번에는 무척 아름답게 하고 오셨더군요. 가보진 않았지만... 로드브리티쉬 보고싶었는데.
아래는 U.C.버클리 학생의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