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포스팅 쉰지 참 오래됐지만..
사실 11월 시작하고 거의 쉬지도 못했습니다. 10월말이 중간고사였으니 벌써 두달째 풀텐션 폭주중인지라.
살짝살짝 쿨타임에는 와우를 좀 해보고 있는데,
이게 뭐 워낙 뻔하게 재미있는 게임이다보니 별로 포스팅거리도 안나오더랍니다.
저도 글씨에 색깔좀 넣으면 포스팅이 깔끔해보일까요
왜 저는 하고많은색중에 회색을 넣은걸까요
그저께 DJ Krush횽을 만나고 온 고로 내일중으로 공연후기는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맘내키면.
첨부하는 노래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쥐올로지와 모스뎊의 추억의 한 때(...)
쥐올로지 좀마 사랑해요. 완전 이건 올해의 베스트 트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