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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9/01/02 05:29, 글쓴이 Solo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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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부터 산호세의 고모집에서 불륜드라마 보고 있는 솔로쳐입니다.

시차가 15시간이 늦은 관계로 저는 이제서야 1월 1일 정오를 맞이하고 있네요.

길다고는 결코 할 수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스물다섯번째로 넘기는 해인데, 새해를 넘길때마다 느껴지는 아쉬움과 불안감은 아무래도 잘 지워지지 않네요. 지금 장서희가 죽은사람 사진을 보면서 주절거리는 장면을 보고있으려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런건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올 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곧 2008년 결산이 올라올예정입니다. 더불어 12월 21일 있었던 M-1그랑프리 감상평도 가능하다면 올려야하고, 가키노츠카이도 받아봐야하고.. 허엉.

그리고 최근 제 주변분들을 모두 경악시킬만한 지름을 거행했습니다. 근시일내에 포스팅으로 만나볼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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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5:29 2009/01/0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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