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og for all and none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2/13 07:48, 글쓴이 Soloture

浜田はタバコ投げるために
吸うてるからね。

하마다는 담배를 내던질라고
피우거든.


※ 하마다 마사토시 - 개그콤비 다운타운의 쯧코미. 다시말해 마츠모토 히토시의 파트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2/13 07:48 2008/02/13 07:48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