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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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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ど店開くときは、ストローベルサンデーぐらいはおいときな。



앞에서부터 뒤까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간지로 좔좔 무장한 단테형님. 애니메이션의 연출도, 스토리도, 주변인물도 모조리 단테의 폭풍간지를 위해서 힘을 모으고 있는듯, 스토리고 나발이고 단테 간지 하나만으로 이끌어간 에피소드가 인상적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게임에 비해 단테 캐릭터가 좀 어정쩡하고, 어디까지 단테간지 하나로 먹고살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분위기도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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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00:00 2007/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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