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정씨. 이때는 한창 장비때문에 왔다갔다하고 정신없어서..
내사진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헤이리 홈페이지가니 스탭분이 찍어놓으신게 있었다. 장거리 출장에 수고한 신통찮은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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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ture
2007/09/20 22:54
2007/09/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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