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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던 그녀

2009/10/19 21:51, 글쓴이 Soloture
예전에 TV에서

제목이 뭔지 기억도 안나는 무슨 맞선 프로인지 뭔지를 보는데

물론 시기도 기억이 안난다

당연히 방송국도

사회자도

심지어 남자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상대역인 여자가 뮤지컬 배우였다는 사실만 기억난다.

시종일관 남자를 리드하던 똑부러진 성격의 여성분이셨는데

이런말을 한게 기억난다

저는 발라드가 좋아요. 댄스음악은 금방 잊혀지지만 발라드는 오래 남잖아요. 저는 오래 남는 음악이 좋아요.









그래서 음악에 춤추는 일 하면서 먹고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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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21:51 2009/10/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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