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인기만화의 스탠다드함에서 벗어나 주는 이 모습에 약간은 감동 받았습니다. 새 인기만화의 트랜드를 제시해주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서도, 아무튼 '인기만화'로써는 여러모로 신선한 시도를 계속 해온 애니메이션이니만큼 마무리 또한 실망시키지 않네요.
아..이제 다음주부터 무슨 재미로 주말을 기다리나 하고 있었는데,
다음주부터는 건담 Seed - Destiny가 새로 방영되는군요. 만세!
네타입니다. 그렇지만 별거 없어요.
네타입니다. 그렇지만 별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