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김에 범프 한곡 더갑니다. 유그드라실은 되게 아끼는 앨범이라 더 자주 듣게 되는듯.
역시 BoC는 가사를 봐야.
人間という仕事を与えられ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라는 일을 받고 얼마나 지났을까
相応しいだけの給料 貰った気は少しもしない
일한만큼 월급 받은 느낌은 전혀 안나는데
いつの間にかの思い違い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언제부터인가 생긴 오해 "일이 아니야" 알고 있었어
それもどうやら手遅れ 仕事でしかなくなっていた
그것마저 아무래도 늦은 것 같아 일로밖에 느껴지지 않게 되었어
悲しいんじゃなくて 疲れただけ
슬프지는 않아 좀 지쳤을 뿐
休みをください 誰に言うつもりだろう
"휴가를 주세요" 누구한테 말하는거지?
奪われたのは何だ 奪い取ったのは何だ
빼앗긴건 뭐지 빼앗은건 뭐야
繰り返して 少しずつ 忘れたんだろうか
되풀이해서 조금씩 잊어버린걸까
汚れちゃったのはどっちだ 世界か自分の方か
더러워진건 어느쪽이야 이 세상인가 나인가
いずれにせよ その瞳は 開けるべきなんだよ
어차피 언젠가 그 눈동자는 열리게 되어있어
それが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게 전부야 미쳐버릴정도로 정상적인 일상
腹を空かせた抜け殻 動かないで 餌を待って
배고프게 했던 빈 껍데기 움직이지 않고 먹이를 기다려
誰か構ってくれないか 喋らないで 思っているだけ
누군가 신경써주지 않을까 말하지도 않고 생각만 할 뿐
人間という仕事を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라는 일에서 해고당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とりあえず汗流して 努力をしたつもりでいただけ
아무튼 땀흘리면서 노력할 생각일 뿐이었는데
思い出したんだ 色んな事を
떠올려봤어 여러가지 일을
向き合えるかな 沢山の眩しさと
마주볼 수 있을까 그 많은 눈부심과
美しくなんかなくて 優しくも出来なくて
아름답지도 않고 상냥할 수도 없는데
それでも呼吸が続く事は 許されるだろうか
그래도 호흡이 이어지는 건 용서되는 걸까
その場しのぎで笑って 鏡の前で泣いて
겉치례로 웃으며 거울앞에서 울어
当たり前だろう 隠してるから 気付かれないんだよ
당연하잖아 숨기고 있으니까 아무도 못 알아채는거야
夜と朝を なぞるだけの まともな日常
밤과 아침을 쫓을 뿐인 정상적인 일상
愛されたくて吠えて 愛されることに怯えて
사랑받고 싶어 외치고 사랑받는 것에 두려워하고
逃げ込んだ檻 その隙間から引きずり出してやる
도망쳐 숨어든 감옥 그 틈새로부터 꺼내주지
汚れたって受け止めろ 世界は自分のモンだ
더러워졌다 해도 받아들여 세상은 자신의 것이야
構わないから その姿で 生きるべきなんだよ
상관없으니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해
それも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게 전부야 미칠정도로 정상적인 일상
与えられて 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何してんだ
받고 해고당하고 얼마나 지났지 뭐하고 있는거야
望んだんだ 選んだんだ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바랬었어 선택했어 "일이 아니야" 알고 있었어
번역 한상우(http://soloture.net)
인간이라는 일을 받고 얼마나 지났을까
相応しいだけの給料 貰った気は少しもしない
일한만큼 월급 받은 느낌은 전혀 안나는데
いつの間にかの思い違い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언제부터인가 생긴 오해 "일이 아니야" 알고 있었어
それもどうやら手遅れ 仕事でしかなくなっていた
그것마저 아무래도 늦은 것 같아 일로밖에 느껴지지 않게 되었어
悲しいんじゃなくて 疲れただけ
슬프지는 않아 좀 지쳤을 뿐
休みをください 誰に言うつもりだろう
"휴가를 주세요" 누구한테 말하는거지?
奪われたのは何だ 奪い取ったのは何だ
빼앗긴건 뭐지 빼앗은건 뭐야
繰り返して 少しずつ 忘れたんだろうか
되풀이해서 조금씩 잊어버린걸까
汚れちゃったのはどっちだ 世界か自分の方か
더러워진건 어느쪽이야 이 세상인가 나인가
いずれにせよ その瞳は 開けるべきなんだよ
어차피 언젠가 그 눈동자는 열리게 되어있어
それが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게 전부야 미쳐버릴정도로 정상적인 일상
腹を空かせた抜け殻 動かないで 餌を待って
배고프게 했던 빈 껍데기 움직이지 않고 먹이를 기다려
誰か構ってくれないか 喋らないで 思っているだけ
누군가 신경써주지 않을까 말하지도 않고 생각만 할 뿐
人間という仕事を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라는 일에서 해고당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とりあえず汗流して 努力をしたつもりでいただけ
아무튼 땀흘리면서 노력할 생각일 뿐이었는데
思い出したんだ 色んな事を
떠올려봤어 여러가지 일을
向き合えるかな 沢山の眩しさと
마주볼 수 있을까 그 많은 눈부심과
美しくなんかなくて 優しくも出来なくて
아름답지도 않고 상냥할 수도 없는데
それでも呼吸が続く事は 許されるだろうか
그래도 호흡이 이어지는 건 용서되는 걸까
その場しのぎで笑って 鏡の前で泣いて
겉치례로 웃으며 거울앞에서 울어
当たり前だろう 隠してるから 気付かれないんだよ
당연하잖아 숨기고 있으니까 아무도 못 알아채는거야
夜と朝を なぞるだけの まともな日常
밤과 아침을 쫓을 뿐인 정상적인 일상
愛されたくて吠えて 愛されることに怯えて
사랑받고 싶어 외치고 사랑받는 것에 두려워하고
逃げ込んだ檻 その隙間から引きずり出してやる
도망쳐 숨어든 감옥 그 틈새로부터 꺼내주지
汚れたって受け止めろ 世界は自分のモンだ
더러워졌다 해도 받아들여 세상은 자신의 것이야
構わないから その姿で 生きるべきなんだよ
상관없으니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해
それも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게 전부야 미칠정도로 정상적인 일상
与えられて 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何してんだ
받고 해고당하고 얼마나 지났지 뭐하고 있는거야
望んだんだ 選んだんだ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바랬었어 선택했어 "일이 아니야" 알고 있었어
번역 한상우(http://solotu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