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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1/22 13:40, 글쓴이 Soloture

いったい、住所ってなんやねん。


대체 주소란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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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3:40 2008/01/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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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1/17 13:46, 글쓴이 Soloture

ひそひそ話はうるさい。


수근수근하니 말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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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 Test

2008/01/17 12:40, 글쓴이 Soloture
I am nerdier than 81% of all people. Are you a nerd? Click here to find out!


폐인점수 81점 당신은 존나 폐인입니다.


내 이럴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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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2:40 2008/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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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파묻히겠엉

2008/01/15 06:50, 글쓴이 Soloture



왜냐하면 개좆같은 적들이 저기 있으니까.

                                                 - 괄하이드 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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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1/14 09:13, 글쓴이 Soloture

座椅子は、少しずつ後ろに傾かせながら後戻りできず
「やり直したいなら全部リセット」

というのが、さながら「人生の縮図」
のようでいいなと
いっていた奴がいた。


앉은의자는, 되돌릴 수 없이 조금씩 뒤로 젖혀지면서
"되돌리고 싶다면 전부 리셋"
이라는 점이, 마치 "인생의 축소판" 같아서 좋다고
말하던 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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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09:13 2008/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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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반대 서명운동

2008/01/13 12:29, 글쓴이 Soloture
http://www.gobada.co.kr/sig/sig_list.php

취향 맞으시면 서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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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2:29 2008/01/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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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그런게 가능할 리 없잖아」

2008/01/12 08:13, 글쓴이 Soloture
나폴레옹「그런게 가능할 리 없잖아」

붉은색은 저의 주석임미다.


1
간디「죽여버리겠어」



12
에디슨「노력 따위는 다 부질없는거야」



14
마리 앙투와네트「요즘 밀가루 너무 비싸지 않아요?」



28
나이팅게일「우웩 더러워wwwwwwwwwwww」



32
링컨「흑인표를 얻으면 다음 선거는 따놓은 당상이지?」



33
갈릴레이「아 그렇군요. 지구는 돌지 않습니다. 헛소리를 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35
아케치 미쓰히데 「모반같은 걸 하는 놈은 진짜 최악」

(일본 전국시대 무장으로, 주군이던 오다 노부나가가 원정간 틈을 타 혼노지를 기습하여 오다 노부나가의 전국통일을 무산시켜버림. 반역의 이유는 아직까지 많은 추측만이 있을 뿐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반'한단어로 대표되는 무장)

40
도스토예프스키「집행유예와 무죄방면」



41
모택동「앞뒤를 잘 생각하고 나서 행동해라」



49
슈베르트「으 애니송 짱wwwwww모에wwww」



58
마르크스「아무리 단결해봤자 안 된다고」



60
니체「초인이라니wwwwwwww만화 너무 많이 봤구나wwwwww」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등장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초인이라는 지나친 의역을 지양하고 위버멘쉬라고 원래 발음대로 번역하는 추세이다)

62
아담 스미스「사기 싫으면 말라구」



63
스탈린「다른 사람을 믿지않고 살아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66
칼라시니코프「요즘 세상에 총이 무슨 의미야. 핵이 있으면 만사오케이」

(전세계 유통되는 자동소총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AK-47의 제작자)

71
데카르트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아라. 무의 경지야말로 깨달음의 길」



72
생제르망「불로불사라니, 꿈이라도 꾼거야?」

(2000년 이상 살았다고 주장하는 18세기의 인물. 불로불사에 상당히 집착하는 또라이)

74
모세「이 바다를 건너겠다고?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거야?」



77
부처「우상 만들자구 wwww」



88
그레고리우스 7세「아 짜증나. 교회따위 그만믿고 그냥 무교해」

(11세기 교황)

91
고흐「자신을 상처 입히는 것은 좋지 않아」



93
페리「일본에 개항을 요구하라고? 아니 나 자신부터가 은둔형 외톨이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일본을 개항시킨 미국의 제독)

94
도쿠가와 이에야스「빨리 울어라 이 두견새 새끼야」

(전국시대말에서 막부정부시대를 열면서 태어난 세명의 인물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성격을 묘사한 글을 패러디. 두견새가 울지 않을때 노부나가는 때려죽이고, 히데요시는 울게 만들며, 이에야스는 울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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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08:13 2008/01/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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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1/11 06:50, 글쓴이 Soloture

ホームレスにかわれている犬は
野郎犬か?


홈리스가 키우는 개는
들개새끼냐?

(주 : 野郎(야로)는 이놈저놈하는 욕의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한자 뜻 그대로 길거리의 개(늑대)라는 의미로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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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06:50 2008/01/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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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1/08 09:32, 글쓴이 Soloture

腐るぞ腐るぞといいながら

キッチンと脅迫してくる
女とマンゴー

썩는다 썩는다 하면서
확실하게 협박해오는
여자와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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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입니다.

2008/01/07 11:10, 글쓴이 Soloture


역시 미쿡은 하늘땟갈이 틀려요 라고 말하고시펏습니다.

된장남처럼 된장질이나 종늬하다가 가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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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앙녕~

2008/01/04 23:02, 글쓴이 Soloture


내일 11시 비행기를 타고 기회의 땅 미합중국으로 날아갑니다.

1년 어학연수 예정이고요. 물론 가서도 블로깅은 계속 할 예정이니 크게 달라질 건 없겠네요.

그것이 어느타이밍에 찾아오건 환경의 변화라는 것은 많은 기대감과 함께 많은 불안감을 동반하게 마련이고,
경험상 대부분 기대감은 충족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안해 했던 요소들이 실제로 자신을 덮쳐오는 경우도
드물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기나 거기나 그닥 다를건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국간다니까 많은분들이 부러워해주시더군요. 부러움받는다고 기쁜것도 아니고
그걸로 몇번 놀리는것까지는 재미를 봤지만 오래 가지고 놀 위치도 아닌지라
그냥 그렇군요. 사실 철들고나서는 누굴 부러워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부러움을 받는다는 느낌도 어색하네요.


아무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미쿡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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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23:02 2008/0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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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텍담보와 왁스 포에틱스

2008/01/02 18:17, 글쓴이 Soloture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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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07/12/29 00:44, 글쓴이 Solo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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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2007/12/16 20:30, 글쓴이 Soloture


그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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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쳇바퀴

2007/12/14 13:56, 글쓴이 Solot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대문에 이상한 까페가서 매실차시켰더니 손을 쫙 펴도 다 안덮어지는 대야에 담아주더라..



사실 이번학기를 돌이켜보면 딱히 뭔갈 한건 없는데, 이상하게 너무 바빠서 사람들도 제대로 못만나고 어딜 놀러나간 적도 없는 것 같네요. 거의 9할은 학교 시험+과제때문이었고, 공대 3학년이라는 신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손 치더라도 제 인생에 아무리 바빠도 이정도로 여유가 없었던 적은 처음이었던거 같은데..

덕분에 포스팅도 거의 정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영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글을 거의 안쓰는 스타일이고, 한번 번뜩여도 꽤 오랫동안 생각해야 하나 써내려가는 타입인지라(아, 디스글은 그자리에서 씁니다. 본능인듯) 생활 자체가 공부를 중심으로 돌아가니 그닥 생각할일이 없어지더군요. 다른 개인적인 방면으로는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우물쭈물하는사이에 올해도 다 끝나가는군요. 전역이후 나름 즐겁게 보낸 한해라고 생각해왔는데, 돌이켜보니 하지 못한 일이 너무 많군요. 뭐 다들 매년 연말이 될때마다 똑같은 생각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아무튼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연말이네요. 전 좋은 분들을 주변에 둔 덕분에 연말에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없지만요OTL

올해 대선은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 개판이고, 어김없이 올해도 수능후 자살하는 사람이 생겼고, 올해도 검찰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닌텐도 코리아는 우리들한테 막 화를 내고, 힙합씬에는 그냥 그런 앨범들만 나오고, 엔지니어들은 올해도 정상을 향해 경주마처럼 달려갑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그냥 그런 일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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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13:56 2007/12/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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