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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날짜 확정입니다.

2005/01/23 22:13, 글쓴이 Soloture
3월10일부로 논산가게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되도록 많은분들 만나뵙고 갈 생각이니

사양하지 마시고 저에게 약속신청 막 해주세요.

저도 막 할께요.




음악관련 포스트는 일단 되살렸습니다. 새로 고치기도 귀찮고, 6월인가까지는 괜찮다더군요. 나중에 눈치봐서 어떻게 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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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3 22:13 2005/01/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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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2005/01/17 14:42, 글쓴이 Soloture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라는 말이 꽤나 실질적으로 와닿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말이죠.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 분하기 그지없는 사실이 또 한번 확인되는군요.






에 어째 최근엔 그다지 의욕나는 일도 없고, 기다렸던 행사는 지난 주말부로 다 해치웠고, 두달정도 남은 죽음을 기다리는 느낌이군요. 여전히 저의 불운은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고, 저의 게으름은 삶을 깎아먹어가고 있고.

그럭저럭 기쁜일이라면 드래곤퀘스트8의 엔딩을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했다는 것과, 얼마전에 도착한 샘플러정도겠군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더하기 알파 . 음악관련 포스트를 일단 비공개로 해뒀습니다. 뭐 여기들러주시는 분들중에 신고까지 하실분은 없고, 그정도로 부지런하신분들도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월드와이드웹은 넓고 넓으니 이 아무도 찾지 않는 변방의 블로그에도 어떤 정직하신분이 와주실지 모르는 일이기에.. 음악파일 링크를 지우고, 간단한 앨범 소개등으로 포스트를 새로 써서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더하기 베타 . 약간 투덜거리는 어투가 되버렸습니다만, 사실 개정된 저작권법을 보면서 굉장히 기쁜 느낌입니다. 이제야 법이 좀 제대로 서주나- 하는 느낌. 계속 이대로만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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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14:42 2005/01/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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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x to

2005/01/10 16:29, 글쓴이 Soloture
어제는, 물론 어떤일도 다 그렇듯이 물 흐르듯이 다 원하는대로 흘러갔던 행사는 아니었습니다만(오히려 행사 중단의 위기까지 갔었던) 정말로 많은분들이 찾아주셔서 여러모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일부러 찾아와주신 청광씨, 형래씨(크흑 두분 감동했어요), 심술쟁이씨, 상희, 하데스님, 만세님(꺅!), 태헌이와 그 여자친구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어제 수고해주신 민준형, 진무님, 용의형, 규성이, 쓰바누나, 페인터분들..

그리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해서 말로 다 못할정도로 고마운 앤디와 은우씨에게도

감사. 두사람 이런 좋은 행사에 날 불러줘서 정말 고마움.

그리고 어제 와주시진 못했지만 이 행사에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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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16:29 2005/0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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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 Jam LP Super Collabo!

2005/01/03 01:19, 글쓴이 Soloture


2005년 1월 9일.

머리속에서만 그리던 일들을 11명의 Nut한 사람들이 모여 Super Collaboration!!

여태까지 있었던 일반적인 파티나 이벤트성 쇼의 성격과는 다릅니다.

외국 잡지나 매체에서 봤을법한,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의 프로모션적인 이벤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J Soulscape, DJ Jinmoo, DJ Yong, DJ Kyu, DJ Eris, AnDy, new growth, 마봉식
WK, Yoonhyup, Gumbo

8명의 DJ와 3명의 Art Writer.


거리에서 이루어지던 Nut Jam LP의 오프라인 LP판매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입장료 무료!

일시 : 2005. 1. 9 (일) 오후 4시 ~ 오후 9시
장소 : 서초 주니어 센터.
오시는 방법 : 2호선 강남역 6번출구,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
앞에서 4421, 4422 , 4423번 버스를 이용하셔서 <내곡동동사무소>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육교 옆)

-------------------------------------------------------------
eris가 접니다.

공연도 아니고, 콘서트도 아니고, 파티도 아닌

이-지고잉의 편하고 즐거운 놀이의 장.

많이많이들 오세요. 전 가장 첫순서로 믹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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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01:19 2005/01/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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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오셨습니다.

2005/01/02 12:06, 글쓴이 Soloture
방금 TV를 잠깐 봤는데, 트루먼 쇼를 하고 있더군요.

제 생애 최고의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영화인지라, 뭐 망설일 것 없이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봤습니다. 몇번을 봐도 짐 캐리의 마지막 미소에서 눈물이 나오게 기분 좋은건 여전하네요.


여하튼, 2005년이 밝았습니다. 저는 올해 군대를 가게 됩니다만..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분들의 하시는 일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상황에는 조금 안맞지만,




In case I don't see you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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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12:06 2005/01/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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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낸 크리스마스

2004/12/26 10:28, 글쓴이 Soloture


에또.. 크리스마스날 정말 오랜만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어쩐지 요 몇년간 크리스마스날 뭐했는지 영 기억이 없는지라 약간은 슬퍼지고 있었던 터라 무척 기뻤죠. 또 두근두근한 마음을 안고 서울대마장으로 달려갔었습니다.
전날밤부터 부산히 준비를 하셨던 아가씨덕분에 정성이 담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밝히신 어제의 메뉴는

- 토마토 브루케스타와 바게트
-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만다린 오렌지 샐러드
- 브로컬리 마늘 볶음과 감자와 양파 구이
- 와인 홍합찜
- 와인 숙성 등심 스테이크와 구운 야채
-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청포도와 딸기, 갈리안 오피스 초콜릿
- 직접 만든 레몬 샤벳
- 로리나 레모네이드와 블루넌

되겠습니다. 아아 어제 정말 4명이서 이걸 다 먹었단 말입니까. 배는 크게 부르지 않았는데(.......) 실없는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마작도 치고, 열심히 기요틴으로 목도 따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준비해주신 프로미양 감사합니다(뒷정리 못도와드려서 죄송해요.)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좋은 새해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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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10:28 2004/12/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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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음에 들었던 것 10가지

2004/12/23 18:09, 글쓴이 Soloture
올해의 마음에 들었던 것 10가지

마작스승님이시자 저의 마스터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좋았던 책 :
뉴욕 3부작 - 폴 오스터.
잘생기고 잘나가고 돈많은 멋쟁이 양키아자씨 폴 오스터의 멋쟁이 소설. 흥미롭고, 흥미롭고, 흥미로웠습니다.

2. 마음에 들었던 영화 :
개인적인 기준으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더 잘만든 영화도 많았지만...

3. 좋았던 만화
Go and go - 노랑머리 양키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는 어지간해서 안보는데, 정말 보다가 대낮의 만화방에서 눈물을 철철 흘렸던 야구만화.
요츠바랑 - 아즈마 키요히코 빠돌이(....)
강철의 연금술사 - 여러모로 올해의 마이붐.

4.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 :
강철의 연금술사 - 뭐 그렇듯이.
이노센스 -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


5. 좋았던 게임
DQ8 - 이건 정말 대박이다 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변화를 통한 진화가 어떤건지 제대로 말해주는 DQ의 최신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2 - 알파시스템에서 성은이 망극하게도 제작해주신 에반게리온. 이것저것 말할필요 없이, 안노히데야키와 에바의 빠돌이(....)
FFXI - P모양의 꾀임에 넘어가 덜컥 시작했고, 절 끌어들인 P모양은 현재 플레이하고 계시지 않지만 간간히 즐겨주고 있는 MMORPG입니다.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가며 피곤하게 플레이해야한다는것이 약간 걸리긴하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네요.
파이어엠블렘 열화의 검 - 성마의 광석은 너무 짧네요.

6. 올해 좋았던 공연 :
beautiful and damned. 런던뮤지컬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표호하는듯한 올해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보면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니까요. 무지막지한 영국 억양이 난무하는가운데서도 푹 빠져들게 만들었던 뮤지컬입니다.

아마드 자말 블루노트 서울 내한공연
동행했던 아소토유니온 분들 덕분에 정말 끝내주는 공연과 더불어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아마드자말과, 드러머 이드리스 무하바드와, 베이시스트 제임스커맥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공연입니다. 아 정말 제가 살아생전 아마드자말을 직접 만날 수 있을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ㅁ; 게다가 싸인까지! 죽어도 좋습니다.

7. 올 한해 마음에 들었던 장소 :
서울대마장. 항상 즐거운 뭔가가 준비되어 있을것 같은 이미지의 장소라서..

8. 마음에 들었던 음악
honesty i do - 스피나즈
스피나즈 전설의 명반 pick up the litter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너무 꽃혀서 대충 가사도 외울정도. 다만 에픽하이 1집에 주석이 허접하게 이 곡을 샘플링한걸 나중에 듣게 되었는데, 약간 화가 났었습니다.
Latitude - FiveDeez
신시내티형님들의 파워의 시발점이 된 곡. 간신히 구하게 된 쿨모터 앨범에서 꽃혔습니다.


9. 마음에 들었던 놀이
마작 - 스승되시는 P모양께 사사받은 이후, 소프트까지 구입해서 온라인대전까지 펼쳐가며 빠져있는 놀이입니다. 고스톱보다 재밌네요.


10. 마음에 들었던 음식
5년째 순대국. 고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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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18:09 2004/12/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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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은?

2004/12/22 10:06, 글쓴이 Soloture
아는분께서 링크해주신 사이트에서 전생을 알아봤습니다.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0&month=6&day=10&result.x=51&result.y=19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생은



마음에 드는 전생이군요. 전생의 전철을 밟아볼까요? 밝은 것도 어둡게 만드는건 지금도 여전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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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10:06 2004/12/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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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2004/12/19 19:28, 글쓴이 Soloture

어제 하루를 설명해주는사진



시험이 끝나고, 미스터 인크레더블을 봤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지만 인크레더블 관련내용은 여기에



그리고, 게임센터에가서 철권5를.. 얼마나 했는지 잊어먹을정도로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만원짜리 하나가 비어있고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그리고 서점엘 갔는데, 마침 그날따라 참 아무책이나 사고싶은데 영 손에 잡히는 책은 없는 날(개인적으로 닿을수 없는 책을 갈구해주는 날 정도로 정해놓고 있습니다)이더군요. 영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서 서점을 몇 바퀴 돌면서 그냥 행복감에 취해 있는데 문득 제목이 눈에 한번띄었고, 예쁜커버가 두번띄었고, 간단한 서평이 세번눈에 띄어서 구입한 책이 바로 위의 곤두박질입니다. 마이클 프레인의 블랙코미디 소설이라고 하는데, 초반부터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것이 당분간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보시는대로 테일즈 시리즈의 최신작 리버스를 질렀고, 슈퍼로봇대전 GC도 질렀고..

아아. 끝장입니다 이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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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19:28 2004/12/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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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영화 "싸이월드" 예고편

2004/12/11 02:38, 글쓴이 Soloture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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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02:38 2004/12/1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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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근황

2004/12/03 12:34, 글쓴이 Soloture
1. 드래곤퀘스트 8 - 하늘과 바다와 땅과 저주받은 공주

예. 감동했습니다. 아직 진행은 얼마 못해서 스토리는 비교할 수 없겠습니다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마도 시리즈 최고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멋집니다. 전통적인 2D그래픽의 탈피가 제대로 먹힐지 어떨지 걱정했던건 정말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네요. 세밀하게 표현된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동작연기는 전혀 어색하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 주고, 전투시에 몬스터의 동작도 굉장히 생기 넘칩니다. 어설픈 폴리곤 떡칠보다는 이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직업시스템이 스킬로 대체된 것은 조금 아쉽네요. 꽤 좋아하는 시스템이었는데 말이죠.

2. 하나와 앨리스

이와이 슌지의 소녀판타지는 아직도 먹힙니다. 그것도 꽤나 재미있게. 이상.

3. FFXI근황

스크린샷이 약간 있으므로.. 클릭하세요



4. UO근황



새 확장팩 사무라이 엠파이어가 뜨고, 닌자 육성에 여념이 없습니다. 스크린샷은 최근에 새로 사귄 일본인 친구(초록색 옷에 초록색 부채). 여성분이라고 하는데, 붙임성이 좋으신 분입니다.
포이즈닝 닌자를 위한 알케미 수련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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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12:34 2004/12/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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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개통

2004/11/29 19:36, 글쓴이 Soloture
드디어 soloture.net의 도메인이 개통되었습니다.

도메인 자체는 엄청 오래전에 사뒀는데, 업체인 도메인파파(domainpapa.co.kr) 에서 포워딩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문젠지 뭔지열라게 안해주더군요.


열받을대로 받아서 새로 도메인을 사버릴까 하던 차에 겨우겨우 포워딩서비스 재개를 해주네요.

아무튼 앞으로는 soloture.net으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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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19:36 2004/11/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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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이메일주소

2004/11/23 23:07, 글쓴이 Soloture
www.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com

저의 새 이메일주소

Lhungaer@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com

입니다(...)

이 이메일의 장점은

1.Some Webforms Does not work with your email
어떤 사이트에서는 니 이메일을 못쓸수도 있다(너무 길어서 반송될지도 모른다는 뜻인듯)
2.Some Email Software Cannot be configured
어떤 이메일 프로그램에서도 못쓸수 있다
3.People Cannot Remember your email address
사람들이 니 이메일 주소를 기억 못한다
4.Companies think that your email address is fake
업체들은 니 이메일주소가 가짜라고 생각해줄꺼다
5.The World's Longest Email Address
세상에서 젤길다-_-)b


사이트 이름

abcde.. Whatever - The World`s longest Alphabetical Email address(abcde.. 어쨌거나, 세상에서 제일 긴 이메일주소)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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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23:07 2004/11/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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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일본판 DVD~_~

2004/11/11 22:59, 글쓴이 Soloture


하로씨가 냅다 사서 보내주신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DVD가 도착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흑흑. 거기다가 패미통에, 훗카이도 여행정보잡지에, 최종병기그녀까지 구워서 보내주시는 정성을.. 이거이거 부담되버렸는걸요.




패미통 이번주 인기순위!
1. 에이스 컴뱃 5
2. 마와루(도는)메이드인와리오
3.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4. 나루토 - 나루티밋 히어로 2
5. 라 퓌셀 빛의 성녀전설 2주차 시작했습니다(뭘까요? 니혼이치의 신작? 처음듣는물건인데..)
6. 기동전사 건담 SEED 끝나지않는 내일로
7. 번아웃3 : 테이크다운
8.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9. 패미콤미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
10. 실전 파치코로 필승법! 북두의 권(....파칭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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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22:59 2004/11/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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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O.S.T

2004/11/10 01:26, 글쓴이 Soloture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일까요(...)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원작소설+O.S.T.

O.S.T는 くるり(쿠루리) 라고 하는 록밴드의 작품이네요. 일본 밴드음악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피..라고까지 불리운다고 하는데..

J-POP의 이 '생활을 파고드는' 느낌이라고 할지, 이런 담백한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영화를 되씹으면서 기분 좋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ハイウェイ(하이웨이)-く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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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01:26 2004/11/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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