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viously like your web-site however you need to test the spelling on several of your posts.
Many of them are rife with spelling issues and I in finding it very bothersome to inform
the truth however I will definitely come again again.
Hmm it seems like your blog ate my first comment (it was super
long) so I guess I'll just sum it up what I wrote and say, I'm thoroughly enjoying your blog.
I as well am an aspiring blog blogger but I'm still new to everything.
Do you have any tips for beginner blog writers? I'd really
appreciate it.
Nice blog! Is your theme custom made or did
you download it from somewhere? A design like yours with a few simple tweeks
would really make my blog stand out. Please let me know where you got your design. With thanks
When someone writes an post he/she retains the plan of a user in his/her brain that how a user can know it.
So that's why this article is perfect. Thanks!
여러가지면에서 말이죠.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 분하기 그지없는 사실이 또 한번 확인되는군요.
에 어째 최근엔 그다지 의욕나는 일도 없고, 기다렸던 행사는 지난 주말부로 다 해치웠고, 두달정도 남은 죽음을 기다리는 느낌이군요. 여전히 저의 불운은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고, 저의 게으름은 삶을 깎아먹어가고 있고.
그럭저럭 기쁜일이라면 드래곤퀘스트8의 엔딩을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했다는 것과, 얼마전에 도착한 샘플러정도겠군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더하기 알파 . 음악관련 포스트를 일단 비공개로 해뒀습니다. 뭐 여기들러주시는 분들중에 신고까지 하실분은 없고, 그정도로 부지런하신분들도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월드와이드웹은 넓고 넓으니 이 아무도 찾지 않는 변방의 블로그에도 어떤 정직하신분이 와주실지 모르는 일이기에.. 음악파일 링크를 지우고, 간단한 앨범 소개등으로 포스트를 새로 써서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더하기 베타 . 약간 투덜거리는 어투가 되버렸습니다만, 사실 개정된 저작권법을 보면서 굉장히 기쁜 느낌입니다. 이제야 법이 좀 제대로 서주나- 하는 느낌. 계속 이대로만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생산하는 주체는 새로운 창조적인 음악를 의욕적으로 생산해내서 대중문화발전에 이바지해야하는것이 사회적 의무야. 지금 창조적인가? 동방신기나 신화가? 걔네들이 잘 만들어지고 열심히 훈련받은 일류 아이돌이라는건 인정하지만,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써는 그 모든게 한-참 떨어져. 맨날 듣던거 똑같은거만 죽어라 찾으면서 제자리 걸음하는 대중들도 문제고. 솔직히 이 문제는 너무 깊숙히 썩어들어간거라 뭐 어떻게 할수가 없는듯. 댄스에서 미디움템포, 발라드나 밴드음악으로 넘어온게 결코 발전해가는게 아니지.
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제작자쪽에 칼을 좀 쥐어줘야지.. 차츰 상황이 정리되는걸 봐야 알거같다. 솔직히 이런방법 이외에 다른 좋은방법은 잘 모르겠어. 뭐 이런쪽은 워낙에 무지하지만서도.
이전과 많이 다른 음악은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음악 같은건 없지. 어차피 장르의 틀 안에서 묶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새로운 장르라면 조금은 창조적이라고 볼 수 있으려나. 뭐 이건 조금 다른 얘기고, 원점으로 돌아가면 -
너랑 나랑 얘기하고 있는게 조금 달랐던 것 같은데, 내가 얘기하는 '훌륭한 대중음악'이라는 말은 대중음악의 원래 뜻에 훌륭하게 부합하는 음악이라는 뜻이고, 네가 얘기하는 것은 '대중음악의 사회적 의무'쪽인 것 같다. 넌 당위,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얘기고 난 개념상 맞다 이런거고.
난 굳이 대중음악이 그렇게 창조적이어야 하는지 의심스러워. 취향에는 호오가 있을 뿐이지 시비는 없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듣는 음악의 주체가 대중문화를 이끄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
뭐 나도 법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는 찬성해. 워낙에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좆같으니 좀 때려주는 것도 필요하지. 반대 서명 같은건 자기 주변 밖에 안보이니 하는 짓이고. 그저 저작인접권자를 위한 법이라는 것이 뻔히 보여서 짜증날 뿐이지.
머리속에서만 그리던 일들을 11명의 Nut한 사람들이 모여 Super Collaboration!!
여태까지 있었던 일반적인 파티나 이벤트성 쇼의 성격과는 다릅니다.
외국 잡지나 매체에서 봤을법한,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의 프로모션적인 이벤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J Soulscape, DJ Jinmoo, DJ Yong, DJ Kyu, DJ Eris, AnDy, new growth, 마봉식
WK, Yoonhyup, Gumbo
8명의 DJ와 3명의 Art Writer.
거리에서 이루어지던 Nut Jam LP의 오프라인 LP판매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입장료 무료!
일시 : 2005. 1. 9 (일) 오후 4시 ~ 오후 9시
장소 : 서초 주니어 센터.
오시는 방법 : 2호선 강남역 6번출구,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
앞에서 4421, 4422 , 4423번 버스를 이용하셔서 <내곡동동사무소>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육교 옆)
에또.. 크리스마스날 정말 오랜만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어쩐지 요 몇년간 크리스마스날 뭐했는지 영 기억이 없는지라 약간은 슬퍼지고 있었던 터라 무척 기뻤죠. 또 두근두근한 마음을 안고 서울대마장으로 달려갔었습니다.
전날밤부터 부산히 준비를 하셨던 아가씨덕분에 정성이 담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밝히신 어제의 메뉴는
- 토마토 브루케스타와 바게트
-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만다린 오렌지 샐러드
- 브로컬리 마늘 볶음과 감자와 양파 구이
- 와인 홍합찜
- 와인 숙성 등심 스테이크와 구운 야채
-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청포도와 딸기, 갈리안 오피스 초콜릿
- 직접 만든 레몬 샤벳
- 로리나 레모네이드와 블루넌
되겠습니다. 아아 어제 정말 4명이서 이걸 다 먹었단 말입니까. 배는 크게 부르지 않았는데(.......) 실없는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마작도 치고, 열심히 기요틴으로 목도 따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준비해주신 프로미양 감사합니다(뒷정리 못도와드려서 죄송해요.)
1. 좋았던 책 :
뉴욕 3부작 - 폴 오스터.
잘생기고 잘나가고 돈많은 멋쟁이 양키아자씨 폴 오스터의 멋쟁이 소설. 흥미롭고, 흥미롭고, 흥미로웠습니다.
2. 마음에 들었던 영화 :
개인적인 기준으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더 잘만든 영화도 많았지만...
3. 좋았던 만화
Go and go - 노랑머리 양키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는 어지간해서 안보는데, 정말 보다가 대낮의 만화방에서 눈물을 철철 흘렸던 야구만화.
요츠바랑 - 아즈마 키요히코 빠돌이(....)
강철의 연금술사 - 여러모로 올해의 마이붐.
4.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 :
강철의 연금술사 - 뭐 그렇듯이.
이노센스 -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
5. 좋았던 게임
DQ8 - 이건 정말 대박이다 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변화를 통한 진화가 어떤건지 제대로 말해주는 DQ의 최신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2 - 알파시스템에서 성은이 망극하게도 제작해주신 에반게리온. 이것저것 말할필요 없이, 안노히데야키와 에바의 빠돌이(....)
FFXI - P모양의 꾀임에 넘어가 덜컥 시작했고, 절 끌어들인 P모양은 현재 플레이하고 계시지 않지만 간간히 즐겨주고 있는 MMORPG입니다.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가며 피곤하게 플레이해야한다는것이 약간 걸리긴하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네요.
파이어엠블렘 열화의 검 - 성마의 광석은 너무 짧네요.
6. 올해 좋았던 공연 :
beautiful and damned. 런던뮤지컬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표호하는듯한 올해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보면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니까요. 무지막지한 영국 억양이 난무하는가운데서도 푹 빠져들게 만들었던 뮤지컬입니다.
아마드 자말 블루노트 서울 내한공연
동행했던 아소토유니온 분들 덕분에 정말 끝내주는 공연과 더불어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아마드자말과, 드러머 이드리스 무하바드와, 베이시스트 제임스커맥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공연입니다. 아 정말 제가 살아생전 아마드자말을 직접 만날 수 있을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ㅁ; 게다가 싸인까지! 죽어도 좋습니다.
7. 올 한해 마음에 들었던 장소 :
서울대마장. 항상 즐거운 뭔가가 준비되어 있을것 같은 이미지의 장소라서..
8. 마음에 들었던 음악
honesty i do - 스피나즈
스피나즈 전설의 명반 pick up the litter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너무 꽃혀서 대충 가사도 외울정도. 다만 에픽하이 1집에 주석이 허접하게 이 곡을 샘플링한걸 나중에 듣게 되었는데, 약간 화가 났었습니다.
Latitude - FiveDeez
신시내티형님들의 파워의 시발점이 된 곡. 간신히 구하게 된 쿨모터 앨범에서 꽃혔습니다.
9. 마음에 들었던 놀이
마작 - 스승되시는 P모양께 사사받은 이후, 소프트까지 구입해서 온라인대전까지 펼쳐가며 빠져있는 놀이입니다. 고스톱보다 재밌네요.
그리고, 게임센터에가서 철권5를.. 얼마나 했는지 잊어먹을정도로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만원짜리 하나가 비어있고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그리고 서점엘 갔는데, 마침 그날따라 참 아무책이나 사고싶은데 영 손에 잡히는 책은 없는 날(개인적으로 닿을수 없는 책을 갈구해주는 날 정도로 정해놓고 있습니다)이더군요. 영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서 서점을 몇 바퀴 돌면서 그냥 행복감에 취해 있는데 문득 제목이 눈에 한번띄었고, 예쁜커버가 두번띄었고, 간단한 서평이 세번눈에 띄어서 구입한 책이 바로 위의 곤두박질입니다. 마이클 프레인의 블랙코미디 소설이라고 하는데, 초반부터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것이 당분간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보시는대로 테일즈 시리즈의 최신작 리버스를 질렀고, 슈퍼로봇대전 GC도 질렀고..
예. 감동했습니다. 아직 진행은 얼마 못해서 스토리는 비교할 수 없겠습니다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마도 시리즈 최고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멋집니다. 전통적인 2D그래픽의 탈피가 제대로 먹힐지 어떨지 걱정했던건 정말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네요. 세밀하게 표현된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동작연기는 전혀 어색하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 주고, 전투시에 몬스터의 동작도 굉장히 생기 넘칩니다. 어설픈 폴리곤 떡칠보다는 이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직업시스템이 스킬로 대체된 것은 조금 아쉽네요. 꽤 좋아하는 시스템이었는데 말이죠.
2. 하나와 앨리스
이와이 슌지의 소녀판타지는 아직도 먹힙니다. 그것도 꽤나 재미있게. 이상.
3. FFXI근황
스크린샷이 약간 있으므로.. 클릭하세요
4. UO근황
새 확장팩 사무라이 엠파이어가 뜨고, 닌자 육성에 여념이 없습니다. 스크린샷은 최근에 새로 사귄 일본인 친구(초록색 옷에 초록색 부채). 여성분이라고 하는데, 붙임성이 좋으신 분입니다.
포이즈닝 닌자를 위한 알케미 수련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Hey I am so excited I found your blog page, I really found you by accident, while I was searching on Yahoo for something else, Anyhow I am here now and would just like
to say kudos for a tremendous post and a all round exciting blog (I also love the theme/design), I don't have time to read
through it all at the moment but I have book-marked it and also included your RSS feeds, so when I have time I will be back to read a lot more, Please do keep up the
superb work.
Esthetic Dental Clinic - DENTYSTA Toruń - Stomatologia estetyczna - Implanty
- ORTODONTA TORUŃ
Heleny Piskorskiej 15, 87-100 Toru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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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linic.pl
Hey would you mind stating which blog platform you're using?
I'm going to start my own blog in the near future but I'm
having a hard time making a decision between BlogEngine/Wordpress/B2evolution and Drupal.
The reason I ask is because your design seems different then most
blogs and I'm looking for something unique.
P.S Sorry for being off-topic but I had to ask!
1.Some Webforms Does not work with your email
어떤 사이트에서는 니 이메일을 못쓸수도 있다(너무 길어서 반송될지도 모른다는 뜻인듯)
2.Some Email Software Cannot be configured
어떤 이메일 프로그램에서도 못쓸수 있다
3.People Cannot Remember your email address
사람들이 니 이메일 주소를 기억 못한다
4.Companies think that your email address is fake
업체들은 니 이메일주소가 가짜라고 생각해줄꺼다
5.The World's Longest Email Address
세상에서 젤길다-_-)b
사이트 이름
abcde.. Whatever - The World`s longest Alphabetical Email address(abcde.. 어쨌거나, 세상에서 제일 긴 이메일주소)
나도 만들었다오.
longtrip@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com
솔로쳐씨 집에 놀러갔다가 발견하고 너무 멋있어서 하나 만들었음.
이런 건 또 [공짜로] 지를 수 있어서 참 좋? Stand Alone Project 2004/11/24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