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튼간에 이 라이브의 최고 백미이자 존재의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은.
라이브인 2부에서는 거의 전 성우가 무대를 보여줬는데, 캐릭터별로 싱글도 나오고 활발한 미디어믹스를 통해 작품 영역을 넓힌 스즈미야 하루히가 아니면 보여줄 수 없었던 라이브였습니다.
아무튼 즐겁게 볼 수 있었던 라이브.
뭐 아무튼간에 이 라이브의 최고 백미이자 존재의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하레하레유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