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페르소나 3 파고, 책 보고, 음악 듣고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전역 너머에는 지옥의 학기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어쩐지 요즘 깜빡깜빡 계속 잊어버리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히아님께서 [스트레스 때문일꺼삼'ㅅ'] 하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럴 법도 한 것이, 논다고 놀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며 쉰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항상 게임해야지, 책 읽어야지, 음악 들어야지, 글 써야지 하면서 두뇌를 괴롭히고 있었으니,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받는 그 스트레스를 제대로 분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에 뭐, 2년내내 거의 쌓이기만 해왔지만요). 옥주현 요가비디오라도 살까요?
부활신고
계정비 미납으로 닫혀버렸던 블로그가 며칠만에 부활했습니다. 이거 내 계정이 언제 끊어지는지 어쩌는지도 모르고 정신머리 없군요. 하하핫. 블로그 닫혔다고 말해주시는 분이 몇 분 계셔서 기뻤습니다. :D
최근은 페르소나 3 파고, 책 보고, 음악 듣고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전역 너머에는 지옥의 학기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어쩐지 요즘 깜빡깜빡 계속 잊어버리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히아님께서 [스트레스 때문일꺼삼'ㅅ'] 하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럴 법도 한 것이, 논다고 놀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며 쉰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항상 게임해야지, 책 읽어야지, 음악 들어야지, 글 써야지 하면서 두뇌를 괴롭히고 있었으니,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받는 그 스트레스를 제대로 분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에 뭐, 2년내내 거의 쌓이기만 해왔지만요). 옥주현 요가비디오라도 살까요?
최근은 페르소나 3 파고, 책 보고, 음악 듣고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전역 너머에는 지옥의 학기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어쩐지 요즘 깜빡깜빡 계속 잊어버리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히아님께서 [스트레스 때문일꺼삼'ㅅ'] 하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럴 법도 한 것이, 논다고 놀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며 쉰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항상 게임해야지, 책 읽어야지, 음악 들어야지, 글 써야지 하면서 두뇌를 괴롭히고 있었으니,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받는 그 스트레스를 제대로 분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에 뭐, 2년내내 거의 쌓이기만 해왔지만요). 옥주현 요가비디오라도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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