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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1/22 22:36, 글쓴이 Soloture

なつかしさに負ける程度の
新しさはいらない。



그리움에 져버릴 정도의 새로움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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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22:36 2008/01/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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