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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오늘의 한마디

2008/03/02 01:27, 글쓴이 Soloture

フランダースの犬
最終回ではなく、おじいさんが
死ぬシーンが一番泣ける。

플란더스의 개는
마지막회가 아니라, 아저씨가
죽는 씬이 가장 슬프다.



人生はどないやねんの連続である。
そうじゃない場合もあるけど


인생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의 연속이다.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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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01:27 2008/03/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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