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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순간

2007/02/25 10:53, 글쓴이 Soloture
영화관에서 콜라를 빨면서 보는 시작 전 광고

바이닐 위에 바늘을 올리고 음악이 나오기 전의 잡음

게임의 오프닝

스포츠경기의 식전행사




이것들이 좋아진다는 것은 즐거움을 탐닉하는 제 자신이 흐믓해서일까요,

아니면 안식을 두려워하는 나약함 때문일까요.

호르몬분비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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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10:53 2007/02/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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