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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ツキアカリ - Rie fu

2007/06/01 11:19, 글쓴이 Soloture
青い青い空に
푸르고 푸른 하늘에
月の光をともす
달의 빛을 켜요
甘く淡く重い
달콤하고, 덧없고, 무거운
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그런 것에 사로잡혀서
この月明かりの下ひとり知れず
이 달빛아래 아무도 모르게
君の名前だけを読んでいた
당신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요
いつまでも未来を探してた
언제까지나 미래를 찾고 있었죠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아무것도 잡히지 않을 것 같은 밤에는
君を思わないときはな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요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迷う心が君に届くように
망설이는 마음이 당신에게 닿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で
이 달빛 아래
私の名前を呼んで
나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たしかに逢いに行くよどこへでも
어디라도 꼭 만나러 갈테니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애니메이션용의 숏버전입니다.
풀버전은 안올려요. 전 이기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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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1:19 2007/06/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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