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옵니다. 아오 앨범 떨렁 하나 떨구고 온갖 오지랖은 다 떨고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이제 또 나오네요. 선행 발매된 Promise in Love는 제대로 대박이었으니 한번 체크해보세요. 아 진짜 재즈힙합한다는 애 치고 제대로 된 물건 발매하는 거 못봤는데 진짜 뉴 어웨이크닝에서 Promise in Love정도의 변화와 개념이면 새 앨범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듯. 확실히, 좋은 음악을 만들 줄 알면서 그릇도 남다르면 (여러가지 의미의)고퀄리티가 지속성있게 뽑아져나온다는 게 이 인간을 통해서 증명되는 듯 합니다. 기다렸어요.
5월 발매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