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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06/10 19:08, 글쓴이 Soloture
우리가 매일 들이마시는 공기가 만들어진 날입니다.

요즘들어서 왠 더러운놈들이 자꾸 흐리고 있긴하지만

우리가 6월항쟁의 역사를 가졌다는 것은 우리는 그래도 스스로를 믿어도 좋을만한 사람들이라는 말이겠지요.




빨갱이 선배들을 두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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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9:08 2009/06/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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