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왠 노숙자가 나와서 점수를 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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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에스페란자 스팔딩 - 에스페란자 - ![]() 에스페란자 스팔딩 (Esperanza Spalding) 노래/Head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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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처음 베이스를 잡고, 17살에 대학에 입학, 3년만에 대학을 졸업해버린다음, 버클리 음대로 날아가, 그곳도 정ㅋ벅ㅋ, 졸업후 곧바로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베이스뿐만 아니라 노래도 기절하게 잘하고, 3개국어를 하며, 나랑 동갑인데 벌써 거장들에게 휩싸여 이쁨받으며 무럭무럭크고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초절정미인. 에스페란자 스팔딩이다.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작년 빌리지 뱅가드에서 있었던 조 레바노 퀸텟의 라이브에서였는데, 물론 퀸텟 멤버들이 조 레바노에 비해서 많이 젊은 것은 사실이지만 데니스 얼윈을 밀어내고 전설적인 퀸텟의 무게중심자리를 꿰찬, 아무리 잘 봐줘도 스무살 정도의 어린 여자아이는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존나 예뻤다는게 하악. 물론 외모 이상으로 감각적으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과 그 실력은 무척이나 인상깊었다. 뒤져보니 벌써 앨범 두장을 떨구신 몸이시다. 씨디를 구입한지는 몇 달 됐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전체적으로 터프하지는 않고 온화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라틴 재즈의 거대한 베이스 위에 이리저리 데코레이션을 넣은 형상인데 부드러운 사운드 속에 그루브는 막 매섭게 쏟아지는 것이 밸런스도 무척 절묘하다. 일단 전체적인 소리나 구성을 가져가는 품세가 일반적인 스물세살짜리 연주자의 이성과 고찰의 범위는 아득하게 넘어있고, 이리저리 섞어대는 데에도 거리낌이나 메임이 전혀 없다. 베이시스트이면서 싱어라는 독특한 포지션 덕분인지 창법도 되게 신기하다. 노래를 베이스 뛰듯이 부른다. 덕분에 귀여운 느낌까지 나는데, 전체적으로 할 말 많은 수다쟁이 여자아이의 인상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다양하게 가져간 것은 좋지만 살짝 산만해지지 않나 하는 점은 티. 첫 트랙은 무려 밀톤 나시멘토 할아버지께서 직접 참여. |
아 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이 무슨 내용인 줄 알 거 같아서, 나도 보여주란 말 밖에 못하겠네효.
2009/09/12 20:4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Common Feat. Pharrell 이 아니라
Pharrell Feat. Common 이란 느낌...
패럴도 지앨범에서 지 하고싶은대로 랩할때야 재미있지 이런 앨범에 줄려고 만든 곡에 랩하니 실력 그대로나와서 좀 병맛.
2008/12/24 14:59 [ Permalink : Modify/Delete ]다시 "Be"때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하긴 Dilla옹이 이젠 안계시니... 쩝)
이번에 신보 나왔다고 선전 많이 하길래, 음반가게에서 샘플을 들어봤는데... 몇트랙 듣고서, 안샀지요. -_-;
말씀 하신대로, Common하고 Pharrell하고 궁합이 잘 안맞는 느낌.
애초에 초이스 자체에 문제가 있었지 싶어요. 차라리 미스터 디제이랑 전곡 다 한게 더 나았을지도..
2008/12/24 15:00 [ Permalink : Modify/Delete ]전 그럭저럭 괜찮게 들었는데 역시 커먼보다는 패럴 앨범 느낌이 강하긴 했네요-_-;
미스터 디제이는 누군가요? 넵튠즈 트랙 사이에서 정말 분전하던데.
같은 트랙에 참여했던 씨-로랑 같이 놀던 던전패밀리라는 패거리중 하나인데, 예전에는 뭔음악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번에 좀 괜찮았던거같아요.
2008/12/24 15:06 [ Permalink : Modify/Delete ]외모에 신경쓰느라, 앨범 자체에는 좀 덜 신경썼나봐요. ㅋ
넵튠스비트가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커먼 랩과는
반비례해서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ㅠ
we're sorry, this video is no longer available...
OTL.........................
좋은데 hook에서 좀 훅!! 땡기는 맛이 좀 부족한 듯.
뮤비가 뭐랄까 사우스파크스럽근영.

photo by 이YH from yhfactor.com
좆같이 맛없고 개 그지같이 비싸고 자기들 멋대로 라면사리 공기밥 추가하고 미쳤죠 ㅋㅋㅋ
2007/12/02 02:5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근데 문제는 좀 가볼만하다 싶은 애들은 다 riskei에서 데려오더라는게, 정작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난 마감됐다길래 가고싶다고 메일보냈더니 바로 초대메일 날아왔다능.
2007/12/02 13:0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나이를 먹어가면서 취향이 바뀌는건지 랩은 참 듣기가 힘들게 되었어요..OTL..
참'ㅇ' 제 블로그에 링크 신고 드려요~ (너무 늦은..OTL..)
저도 커리스~~~~는 안들어봤어요. 괜시리 캠론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염 ㅠㅠ
2007/11/07 15:1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센다이represents'에서, '일본대표', 그리고 '음악'대표로.
배틀DJ세계제일의 자리를 역사상 최초로 획득한 아시아인.
일본이 자랑하는 턴테이블의 예술가, dj KENTARO.
그 스킬과 발상력을, 2대의 턴테이블에서 샘플러에 옮긴 첫 솔로앨범이
Ninja Tune에서 발매되었다. 아티스트로써의 또 한걸음을 내딛은 그의,
지금 심경은?

그 남자하나 여자하나는 참 난감했어요 그리고 MC행거가 서른이었군요..;;; 생각보다 많네요
2007/05/06 01:1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사진 ㅎㅎㅎ
저번에 원셀프 공연할 때도 보안이 허술하더니 이번에도 역시..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갔어요 ㅠㅠㅠ
늘 궁금했던건데, 저 모자를 쓰고있는 마크는 어디에서 제공하는 마크인가요?
많은분들이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용하시던데 ^^
오프닝은 구루>스무드>소울스케이프로 이어지는 내한공연 오프닝 전문 깔끔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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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공연 전문 디제이란 표현은 좀 아닌 것 같네욤
민준이형이랑 우스개소리로 했었던 이야깁니다
딴지걸려면 되도록 집주소 남기라고 분명 공지에 써놨던거 같은에 이 나라는 문맹이 많군요. 이따위로 찍 써갈기고 나가면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머, 나보고 지금 수정하라는 말이신지?

앗 이미지가 너무 작당.
음악도 그렇고, 쉐도우씨도 그렇고 아는 거 하나 없는 부끄로운 저이지만,
그렇게 쉽게 아니란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정도로 이 앨범이 후진거였니.
하고 되묻고 싶었어요.
하나도 안구림. 오히려 이 쯤 되면 본인의 포용력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봐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
2007/03/20 17:1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이번거 엇던 트랙들은 그냥 스킵스킵 하면서 듣긴 합니다만서도, 증말 드럽게 잘만들었던데요. 소름 돋음.
2007/03/26 01:0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오우. 이 앨범 무척이나 훌륭하지 않나요?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런데...여튼 게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게맛을 아는 척 하는게 문제랄까요? 솔로쳐님 블로그 제 블로그에 링크해도될까요? 만약에 싫어요~라고하시면 곧장 지워드릴게요.
2007/06/15 09:1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Leave your gree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