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싸그리 말살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ㅇㅇ
난 요즘 TV에서 발라드 안나오니 세상이 한결 살기좋아지고 사회정의가 조금이나마 바로서는거 같아서 무척 기쁨 ㅇㅇ
발라드는 까여야 제맛 ㅇㅇ
이 글은 '목적도 이유도 없이 대학만을 가야한'다는 분석은 옳지 않음. 학벌이 신분 이동의 수단이며 연봉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이것이 뒤집힐 기회는 거의 없다는 사실에 대해 먼저 지적해야지. 인센티브만으로 움직이는 개인에 대한 비난은 있을 수 있지만 사회 구조에 대해 얘기할 때에도 이것을 비난하는 것은 순진한 일이지.
2009/07/25 14:5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아 그렇네요. 지적 감사하긔. 원래 하려던 말은 대학을 가는 목적의 변질정도였는데 말을 잘못했음.
2009/07/25 23:14 [ Permalink : Modify/Delete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면담식으로 대학을 보낸다고 하는것에 대해서 확실한 대책이 있는건가 모르겠어. 일단 왜 대학을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가야지 하는 의식 자체도 문제겠지만.
2009/07/26 14:0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가야하는 이유는 확실하죠 일단.
사회생활해야할 것 아닙니까
미래에 대한 딱한 열성이 없다면
그에대해서 큰 리스크를 부담하고 싶은
사람은 드물테니까요. 대학이 그걸 어느정도는
보장해주죠. 이금은 그닥 설득력 없게 되버렸지만.
대학이 이제와서 무슨 학문의 전당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면 왜 무조건 대학을 갈려고해 한국은 이래서
조또 문제야 할 수 있겠지만 사회구조와 너무 사랑하
는 사이라서. 그런 의식이 문제라고 하는 건 넘
순진한 말씀.
니가 이렇게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음
1. 은 사실 넘 추상적이고 거친 논의인 것 같고
명박이는 답이없지만 진짜 이런 이유로 싫어하는거냐
이거 누구가 만든 곡이에요?
드럼이 큐팁 1집에 있던 딜라 드럼인데
아무리 들어도 딜라의 운영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커먼 잘하네욤
키드 쿠디가 만들었겠죠. 요즘 드럼 돌려쓰기야 너무나 흔한일이 되어놔서..
커먼 아무리 욕해도 잘하긴 잘해요.
전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근처 식당에서 개고기 먹었습니다. 개고기 먹고 힘내서 더 좋은 일들을 많이 해야지요.
2009/07/15 01:4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난 희한하게 Foreign Exchange 는 들으면 성질 나던데...이 꼴라보는 어떨지 심히 우려 + 기대 됨.
2009/07/12 14:3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아무래도 퀘스토도 있고, Zo!라는 애도 이번에 처음 음악 찾아들어봤는데 무게좀 잡아줄거같아요. FE가 좀 너무 유럽애들같은 가벼움이 있어서..
2009/07/13 18:18 [ Permalink : Modify/Delete ]그러게..Out of my Mind 에서 그랬듯이, 퀘스토 입장에서 Nicolay 에게 몬가 도움을 존나 주고싶었는지도..
2009/07/14 10:4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일전에 진통제 맞아가며 연습했다는 김연아 선수의 일화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은 그런 일화에 감동한다. 그렇게 목매어 외쳐대는 열정의 증명서와 같은 경험. 김연아 선수가 아니더라도 공부하다 과로로 코피났다/기절했다 정도의 에피소드를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 인간을 찾기는 어렵지 않으리라.
티맥스 윈도우 자체에 대한 의견은, 내 자신이 개발자/개발자 후보도 아니니 큰 의미는 없으리라. 다만 발표회에서 이 오에스를 위해 직원중에 이혼을 한 사람도 있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현장에 돌아와서 다시 쓰러진 사람도 있고, 배아픈걸 참다가 병원 실려간 사람도 있다는 일화를 늘어놓으면서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 어필해보려는 저열한 발표방식은 무척 후진적이었다. '티맥스는 개발자를 인간이 아닌 부속품으로 취급합니다'라고 대놓고 광고하는것과 다를바가 무엇이 있겠는가. 개발자는 전문직이고, 전문직 종사라자라면 응당 스스로의 상태를 적절히 점검하여 업무에 임하기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갖추어야 할 미덕의 한 가지이지 않을까. 또, 전문직 종사자이기 이전에, 개발자는 한 명의 인간이다. OS는 인간이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하는 것이고, 개발자는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OS를 개발하여 급여를 받는다. 평시 하루 14시간 근무, 전시 24시간 근무라는 개처럼 부려먹히는 근무환경속에서 인간다움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대단히 어려워보인다. 게다가 그렇게 사람 이혼시키고 병원에 보내놓고 내놓은 것은 제대로 실행되지도 않는 프로토타입. 이쯤되면 티맥스 윈도우를 둘러싼 그동안의 발언들과 무리한 발표회의 강행이 새로 시장에 등장할 OS의 첫걸음에 발목을 잡으면 잡았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상처를 드러내 보이며 열정을 증명하며 위로받기를 원하는건 코챈게이들이나 하는짓 아니던가? 티맥스가 발표회에서 필요했던 것은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을 사회적/신체적으로 망쳐놓았는가에 대한 자랑보다는 확실한 결과물과 상처에 대해 침묵하는 쿨함이었다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일이 다 그렇듯, 호황기와 불황기는 반복적으로 찾아옵니다.
딱히 슬럼프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블로깅처럼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게다가 저의 블로그처럼 별다른 목적없이 순수 잡담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더욱, 의욕없고 글빨안서는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평소에 글빨이 잘 선다는 건 아니고. 똑같은 물건을 봐도 왕성하게 글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 물론 개중 9할 5푼은 게으름필터가 자체적으로 걸러내지만 - 있는가 하면 하루종일 게임을 해도 뭘 써야할지 모를때도 있다는 거겠지요.
지난 3주동안 꽤 터프한 스케쥴을 소화해왔기때문에 약간의 휴식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오늘밤에는 미뤄뒀던 드래그 미 루 헬이나 보려고요.
장마철이네요. 집안에 틀어박혀서 소설이나 읽고 만화나 보고 음악이나 들었으면 좋겠지만 결국에는 잉여짓으로 보내게 되는 철입니다. 다들 잉여하세요.
Leave your greetings.
근데 님 tv 안보잖긔
2009/07/29 19:5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솔로는 유튭으로 봐여
2009/07/31 15:0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요즘에도 발라드 종종나옴 케이윌에 재봄이가 피처링해서
영상보다가 니르바나에 올랐음